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의회를 해산하고 조기총선을 요구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잉락 총리는 TV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에 따라 새 선거가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선거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와 상의해 최대한 신속하게 선거일을 정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의회 해산 선언에도 불구하고 야권은 잉락 총리와 그의 오빠인 탁신 전 총리에 반대하는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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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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