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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 산업 선방, 내년은?

앵커:

국제회의와 전시컨벤션!

이른바 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세계 각 도시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부산의 마이스 산업은 정체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내년은 조금 사정이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마이스 산업이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국제회의는 2011년 110건에서 지난해 93건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사정이 나아졌지만 2010년 100건 전후의 수준에 머물 전망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외국인 참가자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만4천여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참가자는 올해 4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김희범/부산관광공사 컨벤션뷰로 팀장 "블록버스터급 대형 국제회의와 기업회의 그리고 대규모 인센티브단을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입니다."}

올 한해 제2전시장과 오디토리움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본 벡스코는 지난 한해의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세준/벡스코 기획실장 "(올해는) 제도적 기틀과 기반을 조성하는데 주력했다면 내년엔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상생마케팅과 인큐베이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사정이 훨씬 나아질 전망입니다.

우선 세계 한상대회가 부산에서만 4번째로 개최됩니다.

193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석해 정보통신기술 올림픽이라 불리는 ITU 전권회의도 가을에 예정돼 있습니다.

내년은 국제적인 경쟁뿐 아니라 인천과 제주, 세종시까지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4년은 올해보다 훨씬 많은 대규모 국제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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