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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연령별 주름관리

{앵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주름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 주름을 만들기도 하는만큼, 관리가 필요합니다. 건강365입니다. }

{리포트}

하나 둘씩 늘어나는 주름은 대표적인 피부 노화 증상입니다.

우리 얼굴은 나이에 따라 어떻게 변하고, 또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김진구 킴스피부과 원장 / 고신대 의과대학 졸업(피부과 전문의),경상대 의과대학원 석사 }

이삼십대에 생기는 주름 자체는 작고 얇은 표정 주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상적인 습관을 교정하는 것으로도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얼굴을 찌푸린다거나 눈을 찡그리는 습관은 주름을 만들기 때문에 고치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주름 예방의 기본은 자외선 차단이기 때문에 야외활동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외출하고 돌아왔을 때는 클렌징 제품으로 깨끗이 세안을 한 후에 수분이 남은 상태에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잦은 찡그림은 주름이 생기는 것을 앞당깁니다.

한편 중년층은 이미 굵고 깊은 주름이 생긴 경우가 많아서, 단순한 예방만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데요.

중년층의 주름은 젊었을 때 생기는 주름과 다르게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전체적인 볼륨이 줄어들어 생기는 것으로 주름이 깊고 굵어지는 성질을 가집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생활습관 개선과 더불어 간단한 시술이 도움이 되는데요.

깊은 주름의 경우 보톡스나 필러로 효과를 볼 수 있고, 그 외 고주파를 이용해서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고, 피부 볼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술은 시술시간이 짧고 간단해서 시술 이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가 얇고 운동량이 많은 목에 생기는 주름 역시 고민거리인데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발라서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고, 낮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가나 입가 등의 피부는 유달리 피부가 얇고 다른 부위보다 피지선과 땀샘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주름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위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엎드려 자거나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은 고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주름이 깊은 경우, 보톡스나 필러 같은 간단한 시술로 주름 제거를 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값싼 가격의 무허가 주름시술은 피부가 썩거나 변형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쓰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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