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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려드는 겨울, 목디스크 주의

{앵커: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목이나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을 그대로 방치해 심해지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정임구씨는 추워진 날씨탓에 목과 어깨 결림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지만 통증이 계속돼 병원을 찾았습니다.

{정임구/창원시 대원동}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서 나와 갑자기 찬공기를 맞으면 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자연스럽게 움츠려듭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목이나 어깨결림 현상이 찾아옵니다.

추위에 혈관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나빠져 결림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경범/창원 the 큰 병원 원장}

또 추운 날씨에 근육이 굳어져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을 입는 경우도 많습니다.

흔히 파스를 붙이거나 가벼운 찜질을 하지만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인대손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때문에 전문의들은 근육이 이완되어 있는 낮시간 20분이상 일광욕과 간단한 운동으로 바른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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