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경남도가 오늘(16)부터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도내 제과점 992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경남도는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불량재료를 쓰는 등의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적발된 업소는 위반정도가 가벼울 경우 현지지도를 하고 다시 적발되거나 위반정도가 심할경우 가중 처분과 형사고발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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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1417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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