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칠레 대통령에 중도좌파 바첼레트 당선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좌파 여성 후보 미첼 바첼레트가 당선됐습니다.

바첼레트는 현지시각으로 그제(15) 시행된 대선 결선투표에서 62%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보수우파 여성 후보인 에벨린 마테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바첼레트는 지난 2006부터 2010년까지 한 차례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집권 기간 민주주의 발전과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바첼레트의 당선으로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 이어 칠레까지 여성 대통령이 집권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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