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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음주族 맞서 게릴라 단속-취재수첩

앵커:

갈수록 진화하는 음주운전족에 맞서 경찰 단속도 바뀌고 있습니다.

부산 동의대가 경찰 양성의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취재수첩,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갈수록 지능화하는 음주운전족에 맞서,경찰이 게릴라식 음주단속에 나섭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음주단속 장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앱이 인기를 끌고있고, SNS를 통한 단속정보도 급속히 유통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인지 지난 한 달동안 음주단속 건수도 지난해에 비해 1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흥가 주변에 2,3곳을 골라,장소를 수시로 바꿔가며 단속하는 이른바 게릴라식 단속을 펼쳐, 갈수록 스마트해지는 음주운전족에 맞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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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근 속칭 '풀살롱'에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가자,연말 대목을 맞은 유흥업소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1달 가까이 잠복 수사를 펼친 끝에 부산 사상구와 동구 일대 기업형 풀살롱 5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흥업계는 다음 차례가 규모가 큰 업소가 많은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가 될 것이라며 잔뜩 몸을 엎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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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가 부산 경찰 양성의 요람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동의대는 최근 부산경찰청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3백15명 가운데,18.7%인 59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습니다.

대학측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배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됐다는데,경찰 내부에서는 경찰대 다음으로 최대 파벌이 동의대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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