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데니스 로드먼이 올해 세 번째로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평양행 고려항공에 탑승하기 위해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나타난 로드먼은 취재진들과 만나 김정은을 여전히 좋은 친구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의 북한 방문은 올해 2월, 9월에 이어 세 번째며 로드먼은 이 달 23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북한 농구팀을 훈련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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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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