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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속에 눈썰매장 인기

{앵커:
오늘(22) 아침까지만 해도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다소 날씨가 풀려
눈썰매장을 비롯한 교외 곳곳에서는
나들이객들로 넘쳐났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길이 백미터에 이르는 눈언덕을
눈썰매가 빠른 속도로 내려옵니다.

빠른 스피드를 즐기기에는
어른, 아이가 따로 없습니다.

얼굴을 스치는 찬공기에
스트레스도 함께 날려 보냅니다.

눈썰매에 올라탄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떠나질 않습니다.

"주말인 오늘(22) 눈썰매장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음 조각 전시장도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비분수를 비롯해 백여점의 얼음조각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아이들은 얼음 미끄럼틀을 타보고
이글루 안에도 들어가봅니다.

눈조각 작품 전시가 한창인 야외에서는 아빠와 딸이 눈싸움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이 영하 1.2도, 거창 9.2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낮부터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하다, 다음주 목요일 쯤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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