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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절도 50여일째 '오리무중'

{앵커:오랜만에 부산 출신 치안감이 탄생해,부산경찰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지난 11월초에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이 수사착수 50일이 넘도록 안갯속입니다.

취재수첩,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출신의 서범수 경찰청 교통국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습니다.

부산청 1부장을 거친 서 치안감은 경무관 승진 2년만에 고속 승진했습니다.

새누리당 서병수 의원의 동생으로,일부에서는 친박 실세 덕을 본게 아니냐는 뒷말도 나오고 있지만,지역에서는 오랜만에 탄생한 부산출신 치안감에 더 기대를 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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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초 발생한 부산 사상구 금은방 절도사건이 수사한지 55일이 지나도록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일주일만에 CCTV에 포착된 용의자 모습이 담긴 수배전단을 대거 뿌리며 공개수사에 나섰지만,용의자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2명 가운데 1명이 구포역에서 장애인용 승차권을 구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장애인 등록여부 등을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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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은 부산시내 주요 도로에서 교통경찰이 산타로 변신해 운전자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오늘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첫 여성 부산경찰청장인 이금형 청장의 지시로 마련됐습니다.

경찰은 교통량이 많은 성탄절을 맞아 단속보다는 소통과 계도중심의 교통지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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