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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부*경부동산 희비 뚜렷

앵커:

올한해 부산과 경남지역에서는 모두 2만4천여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됐습니다.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세값 역시 지역간 희비가 뚜렷한 한해였습니다.

송준우기자가 지난 한해 부산 경남 부동산 시장을 정리해봤습니다.

{리포트}
2013년, 올 한 해도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은 여전했습니다.

부산과 경남지역의 경우, 60제곱미터 이하 소형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했지만, 중형이상은 제자리거나 아니면 소폭 내려 대조를 보였습니다.

전체 평균으로 보면 부산의 경우 매매가는 소폭 하락, 경남은 보합을 보인 반면 전세는 부산 경남 모두 상승했습니다.

지역별 편차도 크게 두드러졌습니다.

부산의 경우 북구의 전세가격이 12%이상 올라 가장 상승폭이 높았으며, 강서구의 집값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영래/부동산 114부울경지사장}"2010년 11년 가격 급등 영향으로 부동산 시장 침체 여파 계속…"

경남은 창녕과 밀양지역의 집값 상승이 두드러졌고 창원과 김해,거제 등지는 급등한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대부분 제자리 수준이였습니다.

올 한 해 부산지역에서는 모두 만2천세대, 경남 역시 만2천6백세대의 아파트가 분양됐습니다.

부산경남을 모두 합해도 2만4천여세대로, 지난 2012년 분양물량인 4만9천세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분양물양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과 경남지역 아파트 청약 경쟁율은 1%안팎이어서 가격 급등이후 가라앉아버린 지역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반영했습니다.

knn 송준우입니다.

송준우  
  • 송준우  
  • songjw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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