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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스포츠 결산 – 롯데, NC

{앵커:
knn은 오늘부터 이틀에 걸쳐
부산경남을 연고로 한 야구와 축구, 농구팀의 한해를 결산합니다.

오늘은 먼저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3시즌을 정리했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2013시즌을 5위로 마감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

투수와 타선 둘 다 아쉬움이
남는 시즌이었습니다.

송승준, 유먼, 옥스프링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모두 38승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4-5선발이 문제였습니다.

고원준, 이재곤, 김수완 등을 시험했으나 모두 실패로 끝났습니다.

불펜진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김성배, 김승회가 분전했지만 믿었던 정대현, 최대성 등이 부진과 부상으로 이탈하며 블론 세이브가 21개로 9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타선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장타력이었습니다.

{이성득/KNN 야구해설위원
"이대호, 홍성흔 그리고 김주찬까지 빠지면서 올 시즌 롯데의 가장 큰 문제는 장타력이었다"}

팀 홈런은 61개를 기록하며 팀 홈런 1위인 넥센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득점력 저하로 이어지져 득점 순위도 7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손아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다 안타왕을 차지하는 등 홀로 고군분투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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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의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승률 0.419로 마친 NC 다이노스.

시즌 초반 전문가들은 NC의 활약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NC는 이런 예상을 깨고 데뷔 첫 해 4할을 넘기며 역대 신생팀 중
2위에 해당하는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NC는 신인선수와 베테랑 선수들의 조화로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성득/KNN 야구 해설위원
"어린 선수들은 뛰는 야구를 보여줬고, 이호준 선수를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활약이 뛰어났다."}

특히 NC는 선발투수진은 기존 구단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아담, 찰리, 에릭으로 이어지는 용병 트리오와 신인왕을 수상한 이재학은 위력적인 투구를 뽐냈습니다.

타석에서도 이호준이 20홈런, 권희동이 15홈런, 나성범이 14홈런을 쏘아올리는 등 신생팀 답지 않은 장타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들쑥날쑥한 타력, 경험부족으로 인한 잦은 실책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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