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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

앵커:

갑오년 말띠 해가 어느새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해 희망을 설계하는 시민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해맞이 명소에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서 펼쳐지는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 해맞이 행사, 이태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올해의 마지막날인 내일(31) 자정,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는 시민의 종 타종식으로 2014년 새해 시작을 알립니다.

경남에서도 창원 용지공원과 진주성 등 모두 9곳에서 제야의 타종식이 열립니다.

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경남 곳곳에서는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해맞이 행사와 함께 각종 말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집니다.

새해 첫날에는 광안대교 상판이 시민들에게 개방돼 다리 위에서도 해돋이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 송도해수욕장과 금정산 고당봉 등지에서도 새해 첫 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부산도시철도는 해맞이 행사시간대에 맞춰 2*3호선 열차운행을 18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한려수도의 풍광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거가대교와 삼천포대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또 창원 진해루와 만날제 고개 등 도심 곳곳에서도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가 준비돼있습니다.

경남의 각 시*군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새벽시간에 맞춰 시내버스 운행 횟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부산의 새해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2분, 창원 7시 34분, 진주와 거창 등 내륙 산간 지역은 7시 36분 쯤으로 내다봤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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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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