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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올해 부산 최고의 히트상품

{앵커:47년만에 다리를 들어 올린
영도대교가 올해 부산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뽑혔습니다.

이 외에도 무엇이 선정됐는지
진재운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영도대교의 상판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지난 1966년 교통량이 늘면서
다리들기를 중단한 이후 47년만입니다.

개통 당일 7만여명이 몰리면서
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관광상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이런 영도대교를
올해 부산의 10대 히트 상품 중
1위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2011년 '영화의 전당'과 지난해 영화 '도둑들'에 이어 영도대교가
올해 부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만든
최고의 상품이 된 것입니다.

이외에도 밤에 즐기는 관광상품인
부산 부평야시장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입항,
산복도로 이바구길,
날으는 자동차 광고판 등이
10대 히트상품으로 꼽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영도대교와 산복도로, 고 최민식 사진작가, 도서 부산은 넓다 등 부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상품이 많았습니다.

이외에 날으는 자동차 설치작품과
모바일 게임 1위인 포코팡 등도
꼽혀 부산의 소프트 파워가
강조됐습니다.

한편 부산시민들은 올해 부산시정
베스트로 산복도로 르네상스 계획과
영도대교, 백년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시민공원, 그리고 부평깡통야시장 등을 꼽았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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