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선박 충돌 운항부주의로 잠정 결론

지난 29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화물선과 화학물질 운반선 충돌사고는 두 선박 운항책임자들의 부주의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는 해경의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양쪽 선박의 항해 당직자들은 운항 부주의로 사고 직전 적극적인 피항동작이나 상호 통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해경은 양쪽 선박 선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 선박파괴죄로 입건하고 선박 안전항해관련 법규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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