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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지역 명소 – ④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

봉화마을에 위치한 남해 바람흔적 미술관은 설치예술가 최영호 관장이 합천 바람흔적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한 사립 미술관이다.
평면미술관과 숲속체험 미술관으로 운영되며 기부카페와 아트샵, 미술체험을 이용할 수 있다.
미술관에서는 예술가들의 전시회가 열린다.
25평 규모의 숲속체험 미술관에서는 아름다운 숲속 자연경관을 보며 수채화, 폴리머클레이, 아쿠아젤리 양초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장소 : 남해군 삼동면 봉화리



<주변 관광지>


* 금산, 보리암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다.
금산의 일출은 3년 동안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속설이 나돌 정도로 장관이다.


* 가천마을 다랭이논
일명 삿갓논, 삿갓배미라고도 불리는 다랭이 논은 남해인의 근면성을 보여주듯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다.
옛날에 어떤 농부가 논을 갈다가 집에 가려고 삿갓을 들어보니 그 안에 논이 하나 더 있더라는 데서
유래된 삿갓논은 짜투리 땅도 소중히 활용한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을 대변하고 있다.
가천마을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암수바위.
높이 5.9m의 숫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이뤄진 암수바위는 발기한 남자의 성기와 애기를 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프로그램:

틈새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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