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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장염 기승, 예방이 최선

{앵커:기온이 차가운데도 장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장염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병이라고 생각해서 겨울엔 조심성이 덜 해지기 때문인데요.

늘어나는 장염환자, 전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심한 배앓이를 동반한 구토와 설사.

발열에 오한까지 들고, 근육통까지 겹치면 꼼짝을 할수 없습니다.

바로 급성 장염 증상들인데, 추운 겨울에도 기승입니다.

대표적 원인균이 추울때 활동이 더 왕성한 노로바이러스이기때문입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예방접종 또한 없습니다.

증상을 완화해주는 정도가 최선이어서 생활중에 예방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정현 /내과 전문의}

지난해 겨울 장염환자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원인균으로 밝혀진 환자만 4만명을 넘었습니다.

겨울철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중에는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신선도가 의심되는 식재료를 겨울엔 괜찮겠지 하고 그대로 조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겨울 장염은 이틀 정도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구토와 설사가 반복돼 탈수로 이어지면 노약자의 경우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도 있어 수분공급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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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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