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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

앵커:

6백명 이상의 명단이 오른 경남도청 인사는 대체로 무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도민들이 결정하는 정무직 인사만 남았습니다.

주간 도정, 최석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두 차례로 나눠 단행된 경남도청 인사는 부단체장을 둘러싼 약간의 잡음을 빼면 대체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남은 인사로는 도지사와 두 부지사 그리고 기획실장 뿐입니다.

모두 도민들이 선거로 임명해야할 대상입니다.

홍준표 도지사의 재선 여부에 따라 오른팔 격인 조진래 정무부지사도 재신임을 받게됩니다.

이번 인사를 사실상 주도한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창원시장 출마를 준비해왔습니다.

오는 10일쯤 퇴임하는 허성곤 기획조정실장 역시 김해시장 출마 후보입니다.

도청 최고 간부들이 모두 6월 4일 지방 선거에 나서는 흔치않은 기록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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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새해 첫 업무 홍보로 항공산업 장기발전계획을 내놓았지만 의욕이 앞선 것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경남도는 2020년까지 동북아시아 항공산업 생산거점을 목표로 매출 천억원대 강소기업 10개, 160억 달러 생산 등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첫 시작이랄수 있는 항공산업 국가산단 지정은 지난 연말에서 올 3월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현재 강소기업도 KAI 한 곳 뿐이고 160억달러 생산 목표도 해마다 23%의 폭발 성장을 전제로 가능한 일이어서 지켜보자는 분위기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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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험 적용, 전국 사용 선불교통카드 출시 등 경남도가 새해부터 달라지는 것으로 소개한 것은 6개분야 80여건에 이릅니다.

6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도 1%로 낮아지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에 굴과 참돔 등도 포함됐습니다.

또 만12세 이하 어린이의 정기예방접종 비용이 모두 지원되는 등 그야말로 모르면 손해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KNN최석철입니다.

최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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