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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방파제 효과 톡톡

{앵커:경남의 대표 관광지 거제 외도가 방파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파도 걱정없이 방문이 가능해졌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전세계 740여종의 식물들로 꾸며진 해상 정원 외도 보타니아,

아름다운 비경으로 사시사철 섬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승경자 김미성/경기도 평택}

하지만 망망대해에 홀로 떨어진 섬이다보니 파도가 문제입니다.

남동풍이 조금만 거세져도 배를 댈수가 없어 관광객의 입도 자체가 중단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선착장 바로 옆에 방파제 공사가 진행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어지간한 파도에도 선박 접안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실제로 방파제가 제 모양을 갖추기 시작한 지난해 6월 이후 입도가 통제된 날은 보름, 이것도 태풍을 제외하면 7개월동안 접안이 금지된 날은 다 합쳐도 6일 뿐입니다.

{박용태/외도 보타니아 총무부장}

127억원의 예산을 들인 방파제가 올해 6월 완공되면 1년 내내 입도 제한없는 외도 관광이 현실로 다가올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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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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