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 현장 주민*경찰 충돌

송전탑 공사가 진행중인 밀양지역에 이틀사이 주민과 경찰과의 크고작은 충돌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7)오전 11시쯤 밀양시 상동면의 고답마을 입구에서 주민 90여명이 공사 반대와 경찰 숙소용으로 쓰일 컨테이너 운반 차량을 막아서며 몸싸움이 빛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민 10여명이 다치고 차량 밑에 들어가 운전을 방해한 34살 박 모씨등 4명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밀양지역에는 22개 현장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며 송전탑 6기는 완공된 상태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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