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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특산물 – ⑥ 함양 옻나무

함양 옻나무


함양 옻나무는 해마다 4월 말부터 5월 초순까지 채취한다.
지리산 자락 해발 800m 고지대에서 자라는 옻순은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고 씹을 때 질감이 좋아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옻은 예로부터 독성만 잘 다스리면 산삼에 버금가는 명약이라 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 따르면 ‘옻은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독이 있다.
어혈, 산후통, 적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고, 기생충을 죽이고 피로를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참옻 순은 위장병 치료에 효과 있고,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양군에서는 옻나무 10만여 그루를 재배하고 있다.

프로그램:

틈새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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