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부산 우동의 한 백화점 옥상야외공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백화점 CCTV 분석결과 중학생 15살 이모 군이 친구와 함게 라이터로 장난을 치다 불을 낸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이 군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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