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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종료 3초전 3점슛 성공/ 부산KT 3연승

앵커:

연패를 끊어야 하는 LG와 연승을 이어가야 하는 KT가 만난 어제(8일) 경기는 불꽃튀는 접전이었습니다.

역전, 재역전을 거듭하는 4쿼터 막판 조성민이 쐐기 석점슛을 터트리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4쿼터 9.3초를 남겨놓고 김시래가 역전 레이업슛에 이은 보너스 원샷으로 85대83 두 점차로 앞서갑니다.

LG가 승리의 9부 능선을 넘은 상황.

하지만 9.3초는 조성민에게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3.3초를 남겨놓고 쏜 회심의 석점슛이 통쾌하게 링에 꽂혔습니다.

2시간 가까운 혈투를 마감하는 고감도 석점슛이었습니다.

보너스 자유투까지 성공시킨 조성민은 LG를 87대85로 꺾고 팀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두 팀은 초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쳤습니다.

KT는 장기인 석점슛으로,LG는 속공으로 응수했습니다.

전반을 리드한 KT는 3쿼터 역대 한 쿼터 최다득점인 24점을 올린 제퍼슨을 막지 못해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4쿼터 역전, 재역전을 거듭한 피말리는 승부에서 결국 해결사는 조성민이었습니다.

고비때마다 LG의 추격을 따돌린 조성민은 6개의 석점슛을 포함해 26점을 올리며 야투 실력을 뽐냈습니다.

반면 LG는 연패를 끊기 위해 김시래와 문태종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KT는 어제 승리로 양팀간 상대 전적을 2승2패로 돌려 놓으며, 4위 굳히기를 이어갔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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