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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코 면역력 키우기

앵커:

최근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감기나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감기와 독감을 이기기 위해서는 면역력 증강이 해답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 관련 정보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요즘 건강의 핵심 키워드는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독감에 쉽게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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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코비한의원 원장/ 한의학 박사, 한방 신경정신과 전문의, 한방 안이비인후 피부과학회 회원}

-겨울철은 기온이 낮고 습도까지 낮아서 감기바이러스나 독감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정도 떨어지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는 감기나 독감이 유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비염환자의 경우는 코감기에서부터 시작하여 급성 중이염이나 급성 축농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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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감기나 독감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병을 근본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치료에 무게를 두는데요.

오장, 그 중에서도 폐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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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의 경우 전염성이 강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것은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 한의학에서 위기라고 합니다.

위기는 나쁜 기운의 침입을 막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기운으로 위기가 강해지면 감기나 독감바이러스를 우리 몸 스스로가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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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은 면역력을 키워주는 건강한 생활습관입니다.

하지만 숨이 가쁘고 몸이 지치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운동시간은 최대 60분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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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코비한의원 원장}

-한의학에서 면역력 즉 위기는 음식물의 깨끗한 기운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장은 우리몸의 면역력에서 60%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들이 먹고있는 음식물은 합성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인스턴트 음식이나 농약이나 인공사료로 길러진 야채나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어 위기 즉 면역력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공식품이나 농약을 많이 친, 모양이 좋은 농산물을 먹기보다는 바른 먹거리를 찾아 먹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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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감기나 독감에 잘 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면역력입니다.

건강히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 바로 면역력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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