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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경남FC, 2014시즌 전망

앵커:

올 시즌 K리그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아이파크와 경남FC도 사활을 건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부산은 골 결정력 보강에, 경남은 선수간 경쟁을 통한 전력 상승에 주안을 두고 2014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해 6위로 올 시즌을 상위 A그룹에서 출발합니다.

2014시즌을 맞는 윤 감독의 목표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이를 위해 골 결정력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지난 시즌 부산의 득점은 43골.

상위A그룹에 속한 7개팀 중 최하위였습니다.

{윤성효/ 부산아이파크 감독}"공격력에서 스트라이커 부재가 아쉬운 한 해였고요. 스트라이커 양동현도 있지만 골 결정력이 있는 선수 한 명을 더 영입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일단 최전방 공격수 양동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합류한 뒤 9경기 동안 3골, 3도움으로 양동현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양동현/ 부산아이파크}"일단 저는 공격수이고, 골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로 인해서 다른 동료들이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그런 역할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골잡이를 보강하기 위해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호드리고와 윌리엄도 방출했습니다.

부산 아이파크의 다음 시즌 목표는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진출입니다. 윤성효 감독 체제 2년차에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성과물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경남FC는 도민구단의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작년 K리그에서 강등권을 겨우 벗어난 경남은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했습니다.

최전방 공격수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경쟁 체제를 도입했습니다.

{심재원/ KNN 해설위원}"새로 온 감독과 코치, 3분의 2 이상이 바뀐 선수단. 수비진 보강과 미드필드진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된다면 중,상위권 이상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영 안정화를 위해 메인 스폰서인 대우조선해양과의 조속한 계약 체결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리빌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남FC.

340만 도민의 성원을 등에 업고 K리그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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