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간부가 구속된 고성군 등 9개 시군에 대해 경남도가 종합감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상반기에 감사가 예정된 5곳은 남해와 의령, 사천, 함안군으로 군수를 비롯해 단체장의 친인척까지 수사 대상에 올라온 지역들입니다.
경남도는 3개반 15명을 보내 공금횡령과 유용사례 그리고 비리 개연성이 높은 인사와 회계, 인허가분야는 물론 생활밀착형 기술감사까지 종합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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