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빈 경남은행장이 경남은행 지역환원 무산의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박 은행장은 조금전 경남은행 이사회에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임시이사회는 오늘 오후 4시로 예정됐으며 정화영 우리금융 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 은행장은 경남은행 민영화 과정에서 도민과 직원들의 염원이었던 지역환원을 이루지 못한 데 대해 모든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8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54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박종준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