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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노조,대정부 투쟁 총력

{앵커:
경남은행 지역환원이 무산된 이후
경남은행 노조의 요구대로 박영빈
행장이 오늘 물러났습니다.

경남은행 노조는 대정부 투쟁을
선포하고 우선 조세특례제한법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영빈 경남은행장이 오늘로
물러났습니다.

지역환원 무산에 따른 책임을
지겠다고 사임의 변을 밝혔습니다.

임시이사회도 바로 열렸고
우리은행 부사장의 대행체제로
전환했습니다.

박행장의 사임을 요구했던 노조로서는
이제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2차 투쟁을 선언하면서 우선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다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통과를
저지하기로 했습니다.

조세특례가 불발로 그치면
민영화가 중단될 수도 있다는
희망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쟁의 초점을 기획재정부와
상임위 국회의원들에게 맞췄습니다.

BS금융의 본 실사 작업도 물리적으로 막을 계획입니다.

오는 21일 BS금융지주와 정부가
MOU를 체결하면 경남은행에 대한
본 실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금융노조와 함께 총파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남은행의 유동성 위기 등을
가져올 수 있는 투쟁 방법은
수위를 조절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남은행 노조의 총력 투쟁이
지역환원의 불씨를 살려 놓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 박철훈  
  •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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