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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의원 광폭 행보 주목

{앵커: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광폭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국 현안 해결에 정면으로 나서는가 하면 대통령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입지까지 고려한 행보로 보입니다.

추종탁기자입니다.}

{리포트}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사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입니다.

김의원이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박기춘 민주당 사무총장과 함께 철도노조 지도부를 찾아가 파업 철회를 적극 중재했습니다.

이 때의 일로 김의원은 사회 갈등의 중재라는 정치적 역량을 과시한 반면 새누리당 핵심 지지세력으로부터는 오히려 노조를 편들었다는 비난을 사기도 했습니다.

지난 8일 KNN 모닝와이드 인물포커스 인터뷰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논란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국회의원"그 점(불통주장)에 대해서는 야당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그래도 대화하려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틀린 얘기를 하더라도 좀 들어주는 모습이 우리 정국을 안정시킬 수 있게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김무성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과 영도의 경제 살리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역의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국회의원"(한진중공업은) 매출액 1위 기업이였고 당연히 납세 실적도 1위였던 부산의 보배 같은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도와주면 한진중공업 다시 되살릴 수 있습니다."}

여권 인사들과는 확연히 다른 김무성 의원의 중량감있는 행보에 정치권은 물론 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추종탁 기자
  • 추종탁 기자
  • chuta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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