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탑 반대 주민 80% 이상 우울증 시달려

송전탑 건설로 갈등을 빚고
있는 밀양의 공사반대 주민
80% 이상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송전탑이 지나가는 4개면의
주민 3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권 침해 실태 조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반대위는
공사자재를 실어나를는
헬기의 소음이 우울감에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으로 재정 신청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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