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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작업반장 진술…원인규명 '결정적'

{앵커:4명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사고 원인을 밝히는데,현장 근로자의 진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가 부진하면서,인근 도시철도 역의 승객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재수첩,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4명의 사상자를 냈던 부산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사고와 관련해,현장 작업반장의 진술이 사고원인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KNN은 사고 직후 작업반장과 단독으로 접촉해,임시지지대인 까치발 설치 불량을 사고원인으로 지적했고,이는 국과수 분석 결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사고 초기 부산시와 토목전문가들이 펌프카 지지대 등 외부충격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사고원인을 특정한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비이성적인 움직임도 감지됐습니다.

자칫 안전불감증이 묻힐뻔 한 상황에서,현장 작업반장의 진술은 경찰의 수사방향을 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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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부산 가야동에서 발생한 고부 살인 사건이 발생한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수사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며느리에게 수십차례 둔기를 휘두른점을 미뤄 원한관계의 면식범으로 추정하고 있지만,아직까지 뚜렷한 용의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고 2천만원의 신고보상금을 걸고 현장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목격하거나 마트나 철물점에서 망치를 구입한 사람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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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남포역이 영도대교 덕에 웃고,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은 프로야구 롯데 때문에 울고 있습니다.

지난해 롯데자이언츠의 성적 부진으로 사직구장 관중이 크게 줄면서,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 이용객도 20만명이나 줄어들었습니다.

반면에 영도대교 도개행사와 원도심권상권이 살아나면서 1호선 남포역 승객은 20%나 늘어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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