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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운영사 지원책 마련

{앵커: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 부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항의 역할은 계속 유지하면서
종합적인 개발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항 신항으로 컨테이너 물량이
옮겨가면서 북항 운영사들은 점점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운영사들은 통합을 통해 효율화 방안을 찾고 있지만 단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에서 열린 정책설명회에서
북항 임대료를 15% 가량 낮추고
요금제를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진숙/해양수산부 장관/하역요금 인가제 전환, 임대료 감면 및 운영사간 통합, 이런 것들을 유도해서 금년부터는 점진적으로 하역요금이 정상화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윤 장관은
북항은 북항대교를 기준으로
바깥쪽의 부두 기능을
최소한 2030년까지 유지하면서
안쪽의 기능은 다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시가 추진하는 오페라하우스와 관련해서는 오페라 전용관보다는
다목적 공연장이 나을 것이라는
의견도 밝혔습니다.

윤진숙 장관은 북항재개발 부지의 소유권과 관련해 현행 매립법에 따라 부산항만공사가 투자한만큼만 갖게 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부산공동어시장의 시설개선사업은 2018년까지는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해운업계 지원을 위한 해운보증기금은 내년부터 운용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윤진숙/해양수산부 장관/늦어도 금년 상반기중에 해운보증기금 설립 여부가 결정이 될 것이고 2015년에는 기금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윤진숙 장관은 부산항의 해양경제특별구역 지정이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경제특별구역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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