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장 전 통영시장이 자신이 추진하던 바다의 땅 통영 프로젝트를 완성하겠다며 오는 6월 통영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진 전 시장은 현직 시장이 이끌어내지 못한 통영발전을 위해 수산업과 조선산업, 관광산업을 3대 축으로 새로운 통영을 만들기 위해 통영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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