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수도 방콕과 인근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태국 정부는 시위대가 공무원의 출근을 막고 도로를 점거하는 "셧다운" 집회를 2주째 계속해 대처가 시급하다며 60일 동안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현 집권 세력의 거두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사면*복권을 추진하다 야권이 반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302 Views0 Comments0 Likes4 일전
43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792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127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405 Views0 Comments1 Likes2 주전
3735 Views1 Comments0 Likes3 주전
247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89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23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2598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재현
Added by 부산시인터넷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