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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박완수, 리턴매치 가시화

앵커:

홍준표 도지사와 박완수 창원시장의 이른바 리턴매치가 가시화됐습니다.

박시장은 오늘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지만 시장직 사퇴 시점과 선거 완주 여부는 여운을 남겼습니다.

박철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도지사가 본격적인 서부권개발을 선언했습니다.

홍지사는 도청 산하 서부권개발본부를 진주로 옮겨 개청식을 갖고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경남의 11개 시군을 아우르는 전략을 가다듬고 항공산업 육성과 진주부흥프로젝트 등 경남 미래 50년을 향한 구상도 밝혔습니다.

{홍준표/경남도지사}

홍지사가 도청을 비운 시각, 박완수 시장은 도청에서 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시장은 독단과 불통의 도정이 불신과 혼란만 가져왔다며 홍지사에게 날을 세운 뒤 자신이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완수/창원시장}

그런데 박시장은 시장직 사퇴 시점을 당초 알려진 2월 초와는 달리 3월 초까지로 넓게 잡았습니다.

도지사 선거 완주 여부도 반드시 공천을 받아 출마할 것이란 말로 여전히 뜸을 들였습니다.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는 2차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도시 주민센터 방문을 이어가며 유권자와의 접촉을 넓히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다음달 초에 출마 기자회견과 예비후보 등록을 동시에 할 계획입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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