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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표정-지방선거 후보군 세몰이 분주

{앵커: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후보군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는 새누리당의 반대로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주간의 정가소식,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시장 선거의 경우 새누리당에서는 서병수 박민식의원과 권철현전대사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서병수의원은 온두라스 대통령취임식 특사로 지목돼 박근혜대통령의 신임을 다시한번 과시했습니다.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박민식의원은 시정을 배우겠다며 시의회를 깜짝방문해 참신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권철현전대사는 출마선언에서 준비된 시장을 강조한데 이어 세종재단 이사장직을 사퇴해 배수의진을 쳤습니다.

야권에서는 오거돈전장관이 민주당과 안철수신당 사이에서 이기는 선거를 위한 해법찾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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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선거의 경우 새누리당에서는 홍준표지사와 박완수시장,안상수전대표의 3자대결 양상입니다.

지지율에서 다소 앞서가는 홍지사에 맞서 박시장과 안상수전대표가 후보단일화를 비롯한 다양한 선거구도짜기를 어떻게 펼질지 주목됩니다.

또 지지율이 한쪽으로 기울면 전략공천이 이뤄질수도 있어 3월까지 세후보의 기세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권에서는 안철수신당 바람이 미미한데다 김두관전지사의 중도사퇴에 따른 후유증까지 겹쳐 아직 주목할만한 후보가 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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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사실상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황우여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대선공약을 지킬수 없게된 점을 사과하기는 커녕, 새로운 공천방안이나 위헌성을 내세우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당안팎에서는 현안마다 당당한 해법을 찾기보다 책임회피를 먼저 생각하는 현지도부가 한심하다는 반응입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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