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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임플란트, 재수술 막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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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환자 열명 중 두 명 정도는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오늘 건강365에서는 임플란트 재수술에 대한 내용 살펴봅니다. }

{리포트}
임플란트 시술 건수가 한 해 50만 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술 후 5년이 채 안돼서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적지않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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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호 센텀타워치과 대표원장 /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치의학 박사, 임플란트 임상 연구센터 자문위원 }

임플란트 치료 후 1년 이내 일어나는 조기 실패는 세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뼈 가 부족하거나 뼈의 질이 나쁜 경우에도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1년 이후에 일어나는 실패는 칫솔질을 잘 하지 않아서 생기는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 염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고 과도한 저작압력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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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시술 성공률을 높이려면, 치아가 맞물릴 때 발생하는 교합력도 충분히 고려해야합니다.

이 교합력이 맞지 않으면, 임플란트 치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고 잇몸이 손상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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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가 실패한 뒤에는 재수술을 해야하는데요.

임플란트가 흔들리거나 씹는 힘을 견딜 수 없는 경우, 임플란트에 통증이 계속 지속될 때와 임플란트의 티타늄 기둥이 심하게 노출되어 보기 싫을 때는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잇몸 뼈를 새로 만든 후 임플란트를 다시 심는 재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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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재술은 기존에 심었던 임플란트를 제거한 뒤 잇몸뼈를 만들고, 새로 심어야합니다.

때문에 처음 임플란트 시술을 했을 때보다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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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호 / 센텀타워치과 대표원장}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같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임플란트를 충분하고 질 좋은 잇몸뼈에 튼튼하게 심는 것이 우선되어야하고, 그 다음에는 교합압력이 잘 분산되도록 보철물을 잘 조절하고 칫솔질을 잘 해서 임플란트 주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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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들은 충분한 임플란트 시술 경험 없이 값싼 비용만 내세우거나, 입증되지 않은 기술을 선전하는 병원은 조심해야한다고 권고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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