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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정보-설 연휴 날씨

{앵커:이번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있는데요.

이번 설 연휴는 큰 추위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고합니다.

또, 고속도로 기상지수를 참고하면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길이 되겠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황신혜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설연휴 날씨라 저는 벌써 설빔차림인데요,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죠?

우리 선조들은 설 이전에 작은 설을 지내기도 했는데요.

작은 설이란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를 말합니다.

동지는 하지부터 짧아지기 시작한 해가 다시 길어지는 날로, 일년 중 가장 밤이 짧고 낮이 길죠.

선조들은 이런 현상을 태양의 새로운 부활로 생각해, 설로 여겼습니다.

동지에 팥죽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속담에서도 작은 설에 대한 기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교통상황일 텐데요,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기상지수를 참고하면 날씨로 인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기상지수란 고속도로에서 비, 바람, 결빙으로 인한 위험상황 발생가능성을 총 4단계로 구분한 지수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의 단계로 구분해,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지도 상에 나타난 각 지역간의 도로를 단계별 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과 동대구의 경우 날씨로 인한 위험가능성은 매우 적은 상태,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는거죠.

설 연휴 날씨는 어떨까요?

우선 연휴 첫 날인 30일에는 아침 최저 영상 7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설 당일에는 낮 기온 최고 11도까지 오르고 비 소식 없기 때문에 외출하기 좋겠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에는 비소식이 있는데요, 비가 조금 내리는 귀가길, 안전에 특히 신경을 쓰셔야겠죠

큰 추위없이 비교적 포근할 이번 설 연휴,

가족이나 친척과 함께 더없이 따뜻한 설 쇠시기 바랍니다.

KNN 황신혜입니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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