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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6연승 마감/ 부산KT, 2연패

앵커:

1위팀들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LG와 SK의 경기에서 4쿼터 막판 헤인즈의 자유투 성공으로 SK가 역전승했습니다.

KT는 전자랜드에게 패하며 공동 4위로 다시 연패에 빠졌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4쿼터 접전을 거듭하던 LG와 SK.

종료 4.4초를 남겨놓고 헤인즈가 파울을 얻어냅니다.

72대71로 지고있던 상황에서 헤인즈는 침착하게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며 SK는 역전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습니다.

72대73, LG가 SK에게 한 점 차로 패했습니다.

1위팀들간 빅뱅은 1쿼터부터 팽팽했습니다.

SK는 7명 전원이 득점에 가세하며 전반을 리드했고, LG는 조상열의 석점포에다 문태종과 제퍼슨의 활약으로 후반 기세를 올렸습니다.

쫒고 쫒기는 숨막히는 대결은 결국 종료 직전 터진 헤인즈의 역전 자유투로 결정났습니다.

SK는 이 날 승리로 단독 1위에, LG는 아쉽게 연승행진을 6에서 마감하며 3위까지 추락했습니다.

한편 부산KT는 인천 전자랜드에게 69대96으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습니다.

전자랜드의 공격이 폭발한 가운데 포웰이 25득점, 9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반면 KT는 주포 조성민이 단 4득점으로 침묵한데다, 리바운드에서 밀려 경기 내내 전자랜드에게 끌려갔습니다.

KT는 이 날 패배로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4위가 됐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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