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채소 운반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24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유흥비를 벌기 위해 어제(27) 새벽 6시 쯤 진주 중앙시장에서 배추 하역 작업을 하던 트럭 운전석에서 현금 8백5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36 Views0 Comments0 Likes2 일전
2899 Views0 Comments0 Likes4 주전
366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조 진욱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서 나경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