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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의 해, 승마 체험 인기

앵커:

귀족 스포츠로 알려진 승마가 청마의 해를 맞아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말과 직접 교감함으로써 아이들 정서 함양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데요.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계단을 밟고 말 등에 사뿐히 오릅니다.

이제 막 승마에 입문한 아이의 얼굴에서 다소 긴장감이 서려 있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자 금새 말과 하나가 됩니다.

엉덩이를 세워 말과 보조를 이루는 솜씨는 제법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

{조승현/ 승마체험 학생}"일단 재밌고, 스트레스도 잘 풀리고, 집중도 잘 되고 몸도 좋아지니까 좋고 재밌어요."

{홍채리/ 승마체험 학생}"원래 동물을 좋아했는데요. 이렇게 만날 동물을 보고 같이 운동하니까 너무 좋아요."

겨울방학을 맞아 말 특유의 역동성을 온 몸으로 느끼려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말을 직접 보고, 만지고, 타면서 교감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 정서 함양과 집중력 발달에 좋습니다.

{육정호/ 승마 교관}"요즘 유소년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승마는 특히 살아있는 말과 함께 하는 운동이라서 정신 건강에 좋고요. 신체 건강이 균형적으로 발달하는데 굉장히 좋습니다."

체험 시간은 20분에서 50분 가량.

승마 교관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하게 지도하기 때문에 낙마 등 돌발 사고의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승마를 할 때는 승마 복장이 필요한데요. 모자와 조끼,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보통 체험을 하는데 2만원에서 5만원 정도 드는데, 이 안에 대여료가 포함돼 있어서 큰 부담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말의 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가까운 승마장을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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