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이 이번 설 연휴동안 돼지 설사병 발병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연휴 기간동안 축사 난방을 소홀히 해 실내온도가 떨어지면 어린 돼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설사병 발병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측은 축사 실내온도를 15도에서 25도 사이로 유지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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