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낙하산 인사 비난

부산항만공사의 신임 운영본부장에 전 새누리당 대선후보 중앙 선대위 팀장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난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신임 운영본부장에 내정된 박 모 씨는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불교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등을 지냈습니다.

박 씨의 내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항만업계에서는 부산항이 안팎으로 위기를 맞는 상황에서 종교학을 전공한 대선 캠프인사가 본부장에 임명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재고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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