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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놓고 창업하세요

{앵커:한 때 대학가에 불었던벤처 열풍이 좀 더 진일보한 창업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창업 지표를 대학평가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면서 창업휴학제까지 도입하는 등 대학별로도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뒷받침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화분에 최적화 된 환경을 조성해 잘 자랄 수 있게 만드는 전자화분.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주홍씨와 경영학과 3학년 송정웅씨가 개발한 상품입니다.

이 상품으로 부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창업시작품마켓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사용될 연구용 식물재배기 개발도 완성단계입니다.

{이주홍/부산대학교 경영학과 박사}

부산대에만 이런 동아리가 모두 20여개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창업활동이 늘어나면서 창업교육 강좌도 지난해 학기당 80명 정도였지만 올해는 200명, 과목도 2배나 증가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부산대는 부산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창업 휴학제를 도입했습니다.

일반휴학과는 별도로 학생들이 창업을 할 경우 2년을 더 쉴 수있도록 해 이렇게 되면 최대 5년까지 휴학이 가능해집니다.

{황동완/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팀장}

{송정웅/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지난해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대학재정 평가에 창업 지표를 포함하겠다고 밝히면서 이같은 대학가 창업 열풍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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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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