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국제선 탑승카운터 1시간 먹통

오늘(7) 새벽 5시 반쯤부터 1시간 가량 부산 김해공항 국제선 체크인카운터 50여개가 다운돼 탑승객과 항공사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면세점 교체 과정에서 기존 운영업체인 롯데 측이 국제선 항공사가 공용으로 사용하는 체크인카운터에 연결되는 통신선을 잘못 빼버려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사고는 어제(6) 야간부터 진행된 철수작업 중 발생했지만 항공사 직원이 출근해서야 시스템 이상사실을 아는 등 마비상태가 수시간째 방치됐었습니다.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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