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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기름방제 특공대까지 투입

{앵커:
여수 해양오염사고 7일째를 맞아
남해와 하동으로 기름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경특공대가 투입돼
해안 뿐만 아니라 암벽까지
기름띠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수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남해군에서 대대적인 기름 제거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기름띠는 남해군 20개 어촌과
하동 바닷가까지 오염시켰습니다.

오염지역이 확산되자
통영해경은 특공대를 투입했습니다.

{서승진 통영해양경찰서장/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방제하기 위해 2천5백여명을 분산 투입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이 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
가운데 대표적인 곳은 바로
암벽입니다.

특히 해양경찰 특공대는 2차 오염
예방을 위해 리브보트 19대를 투입해 해안가 암벽 기름 제거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름이 남아있는 암벽 사이 사이는 로프를 타고 내려가
씻어냈습니다.

{정홍관 해경 특수구조단장/날씨가 추워서 기름이 잘 닦이지 않지만 테트라포트 사이라든지 절벽에는 특공대원들이 들어가서 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지자체 국립공원관리공단
등과 공동으로 원유 유출 해역에 대해
해안오염평가(SCAT) 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강성길 오염방제 전문가/부착된 기름에 의해서 어떤 피해가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학술연구팀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경은 앞으로도
항공예찰 등을 통해 기름띠가 더이상 발견되지 않을 때까지 계속 방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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