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해수부장관 이주영 기대반 우려반

앵커:

해양수산부 새 장관에 경남 마산의 4선의원인 이주영의원이 내정됐습니다.

해양수도 부산 건설을 비롯해 산적한 해수부의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주영 해수부장관 내정자는 판사 출신으로 경남도 정무부지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을 거쳐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빠른 해수부장관 내정에 대해 조직안정과 업무연속성을 위해 장관 공석사태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주영의원이 국정전반을 살펴볼수 있는 경험과 경륜을 지닌 적임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주영내정자는 해수부의 위상강화가 시급하다는 말로 내정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이주영/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해수부를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들은 경남 출신의 중진정치인을 조속히 내정한데 대해 일단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주영내정자가 새누리당 정책통으로 꼽히긴 하지만 해양수산업무에는 전문성이 떨어지는데다 행정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현안인 부산 해양특구나 선박금융공사 설립 부산북항재개발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주영/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

이주영내정자가 상처받은 해수부 조직을 추스르고 각종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해양수산의 현황과 비젼에 대한 빠른 학습과 더불어 해양수산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