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하루 동안 5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정부군이 어제(13) 반군이 장악한 알레포의 8개 지역에 폭탄을 투하해 반군 13명을 포함해 5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달 22일 양측이 제네바에서 협상을 시작한 이후에도 5천 명 가까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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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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