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 오후 2시쯤 경남 양산의 천성산 6부 능선에서 등산객 51살 허 모씨가 눈길에 미끄러 지면서 다쳐 119 구조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반쯤에는 김해시 무척산 천지폭포 인근에서 35살 신 모씨가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는 등 산행중 눈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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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207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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