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대학 신입생 환영회 안전대책 분주

이번 부산외대 사고와 관련해 부산경남지역 각 대학들은 신입생 환영회 안전대책 점검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동명대는 오는 21일 1박2일로 경주에서 신입생환영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교내에서 하루만 하기로 변경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주 모호텔에서 신입생환영회를 진행중인 동아대는 사고 이후 참가 학생들이 20% 정도 줄어 들었습니다.

오는 26일부터 경주 모 리조트에서 신입생 환영 행사를 여는 인제대는 안전점검팀을 급파해 시설물 점검에 나섰습니다.

한편 부산대와 부경대,경남대는 당초 예정대로 신입생환영회를 추진하고 있지만 교육부의 안전강화 지침에 따라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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